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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이버공격은 시간 단위…"방어 체계도 AI 전환 필요"
2026. 6. 10. 오후 2:48
AI 요약
10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열린 NTF2026에서 안랩 인공지능개발실장 이승경 실장은 에이전트 AI가 실행 주체로 진화하면서 사이버 공격의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돼 공격은 시간 단위로 일어나고 방어는 일 단위로 뒤처진다고 진단했습니다. 현재 AI 보안이 프롬프트 입력 검증과 응답 필터링에 집중되어 있으나 실제 위험은 AI가 실행 과정에서 호출하는 도구와 행동에 있으며, 이에 따라 방어 조직은 AI를 활용한 'AI 네이티브 보안 운영'으로 이상 행위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하고 머신 스케일의 보안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다만 사람의 역할은 오퍼레이터에서 거버너로 이동해 방향과 권한을 설정하고 필요할 때 개입하는 형태로 남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