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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첫 수출 열었다…경북 중소기업 해외 진출 잇따라

v.daum.net
2026. 6. 10. 오후 3:00
AI가 첫 수출 열었다…경북 중소기업 해외 진출 잇따라

AI 요약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경북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첫 수출이 증가해 지난해 첫 수출 기업은 62개사로 2023년의 11개사보다 5.6배 늘었고 수출 계약액도 2만2천400달러에서 19만2천899달러로 8.6배 증가했습니다. 경북 AI 무역지원센터는 수출 준비부터 해외 바이어 발굴·비즈니스 상담·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코트라의 86개국 132개 해외무역관 정보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별 전략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125개사 홍보 영상이 해외 SNS·유튜브에서 105만 회 이상 노출되고 277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이 진행돼 도내 기업 73개사가 첫 해외 판매에 성공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5일 도청에서 코트라 등 수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코트라의 바이어 빅데이터 플랫폼(TriBIG)과 온라인 해외마케팅 플랫폼을 공동 활용하는 등 AI 기반 수출 지원체계를 유관기관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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