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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AI '초가속' 시대, 느림의 미학을 품는 '보편적 이용권'
2026. 6. 10. 오후 3:19
AI 요약
우창희 부국장은 최근 3년의 변화가 과거 20년을 압도할 만큼 빠르게 진행되는 '초가속' 시대에 접어들었고, 2021년~2026년 현재 국내 주요 종합일간지에서 '디지털 소외' 관련 기사가 연간 약 1,500건, 5년 누적으로 7,000건 이상 게재되었으며 심층 기사 빈도는 5년간 약 3배 이상 급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행정·금융·의료·교통 등 필수 사회 인프라가 AI 기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되면서 기술 소외는 단순 불편을 넘어 생존의 위협과 기본권의 박탈로 이어지고 '페이스 페이' 등 생체정보 기반 결제 도입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국가의 AI 중심 개혁과 병행해 소외계층을 위한 '보편적 이용권'을 법제화·실천해 모든 국민이 기술 장벽 없이 필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며, 특히 급속한 초고령화로 디지털 소외계층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