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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AI 보안·보이스피싱 금융권 공동 대응 필요"
2026. 6. 10. 오후 3:00

AI 요약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7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5대 금융지주와 신종 디지털 위협 대응 간담회를 열어 인공지능 고도화에 따른 보안 침해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금융권의 공동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미토스(Mythos)' 등 프론티어 AI와 AI·음성변조 기술을 AX 시대의 주요 위협으로 보고 망분리 규제 예외를 조기 허용해 보안 목적의 AI 취약점 점검을 가능하게 하고, 고도의 AI·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를 연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SAP(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의 정보 공유 범위를 통신·수사 정보까지 확대하고 AI 패턴 분석 고도화, 계좌 지급정지 가이드라인 마련 및 FDS 반영 추진, '무과실책임' 제도 도입 논의 등 피싱 차단과 피해구제 방안을 마련하면서 금융권의 적극적인 참여와 CEO 차원의 투자·협력, 경찰·금융정보분석원(FIU)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