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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AI로만은 안된다...SK·삼성, 사활 건 ‘AX’ 속도전

중앙일보
2026. 6. 10. 오후 3:45
단순 AI로만은 안된다...SK·삼성, 사활 건 ‘AX’ 속도전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등 경영진 50여 명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6 뉴 이천포럼에서 AX 추진 로드맵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연구개발·생산·마케팅 등 전 영역에 AI를 도입하고 사장단 대상 AX 부트 캠프를 실시하며 사별로 AI 전담조직을 신설하기로 했고, AX는 기업의 핵심 경영과 생산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뜻합니다. 중앙일보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60.2%가 AI로 근무시간이 줄 것, 50.2%가 전체 필요 인력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봤고, 대한상의 경제연구원 보고서는 생성 AI 단순 활용률이 대기업 66.5%·중소기업 52.7%로 13.8%포인트 차이를 보였으나 회사의 지원 체계가 있으면 격차가 4%포인트로 감소하며 중소기업의 로드맵 부재(70.4% vs 대기업 54.4%)와 교육·도구 지원 차이를 지적하고 정부·기업 차원의 지원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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