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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가 그리는 ‘AI 협업’의 미래…“사람과 에이전트가 한 팀”

테크월드
2026. 6. 10. 오후 4:00
세일즈포스가 그리는 ‘AI 협업’의 미래…“사람과 에이전트가 한 팀”

AI 요약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이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고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가 고객 상담·영업·마케팅·데이터 분석까지 수행하며 조직 모델을 바꾸는 흐름을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 규정하고 포스코와 무신사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연간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영업 파이프라인을 AI 에이전트가 생성하고 내부적으로 3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운영하며 전 세계 7만 5000여 명의 임직원이 슬랙봇을 활용하고 전 세계적으로 20만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생성돼 월 5240억 건 규모의 자동화 플로우가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 사례인 파이퍼는 웹사이트 방문 잠재 고객과 텍스트·음성·영상으로 소통해 관심사와 구매 의향을 파악하고 자격 검증과 미팅 예약 등 영업 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포스코는 '마이 포스코'를 기반으로 영업 담당자가 AI 에이전트로부터 생산 정보·고객 현황·외부 뉴스·신용 정보를 요약받고 회의록 정리와 후속 과제 관리를 지원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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