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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도 API 가격 인상...중국 AI 업계 ‘제값 받기’ 확산
2026. 4. 9. 오후 6:00

AI 요약
지푸 AI는 7일 플래그십 오픈소스 모델 GLM-5.1을 공개하며 클라우드 기반 API 사용 요금을 약 8~17% 인상했고, 이는 올해 두 번째 가격 인상으로 2월에는 코딩 구독 요금을 30% 이상 올린 바 있습니다. GLM-5.1은 코딩과 장기 작업 수행 능력에서 성능 개선이 이뤄져 최대 8시간 자율작업이 가능해 에이전트형 AI에 최적화됐다고 지푸는 밝혔으며 입력 토큰은 100만개당 약 1.4달러, 출력 토큰은 약 4.4달러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보다 저렴하지만 미국 기업들과의 가격 격차는 좁혀지고 있습니다. 지푸는 지난해 47억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수익화 기대감에 주가가 한때 30% 이상 급등했으며 장펑 CEO는 클라우드 기반 모델 사업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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