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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앤스로픽, 이번에는 요금 인하 경쟁
2026. 6. 11. 오후 2:07
AI 요약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오픈AI가 챗GPT의 기업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과금 기준인 '토큰'의 요금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앤스로픽의 유사한 가격 인하 예상에 대응하는 움직임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업 고객들은 AI 도구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나 막대한 비용에 난색을 보이며 일부는 예산이 소진되는 등 토큰 사용량이 생산성 평가 기준이 되며 '토큰맥싱' 관행이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양사는 이미 컴퓨팅 자원에 막대한 비용을 써 수십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보고 있어 가격 인하 시 수익이 더 악화할 우려가 있고, 앤스로픽은 지난 1일 SEC에 비공개로 IPO 신청 서류를 제출해 이르면 올해 10월 상장을 추진 중이며 오픈AI는 지난 8일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고 올트먼 CEO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내년 내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