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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日에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팩토리 건설…2028년 가동 목표”
2026. 6. 11. 오후 2:24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도쿄 제국호텔 닛케이포럼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일본에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 AI 팩토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2028~2029년 가동을 목표로 일본 기업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내년 중 한국에서 SK의 첫 AI 팩토리를 가동한 뒤 이를 일본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합해 전력 소비를 낮추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기가와트(GW)급 전력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에서 넓은 부지를 물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생산 능력 확대가 필요하다며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단지를 건설하고 있으나 추가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해외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고 일본을 후보지 중 하나로 꼽았으며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