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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개발한 백신이 최초로 인체 임상 시험에 들어갔다.
2026. 6. 11. 오후 2:56

AI 요약
인공지능으로 설계된 백신이 최초로 인체 임상시험에 들어갔으며, 연구팀은 수천 개의 관련 바이러스 유전자를 AI로 분석해 사스(SARS), SARS-CoV-2 및 박쥐 유래 변종을 포함한 사르베코바이러스 계열 전체를 표적으로 하는 변화가 적은 공통 특성을 찾아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백신은 mRNA가 아닌 DNA 계열로 고압 유체 흐름을 이용해 바늘 없이 피부로 투여할 수 있고 보관·운송에서 이점이 있으며, 초기 임상에서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하고 여러 사르베코바이러스를 인식하는 항체를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관찰된 면역 반응은 아직 미미하고 보호 지속성 및 실제 감염 예방 효과는 불분명해 더 대규모의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