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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검증까지 AI가 연결한다…다쏘시스템,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비전 제시
2026. 6. 11. 오후 3:00

AI 요약
다쏘시스템은 1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SIMULIA USER DAY 2026’에서 AI와 버추얼 트윈, MODSIM을 결합한 3D 유니버스(3D UNIV+RSES) 비전과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전략을 공개하며 설계·시뮬레이션·검증·제조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쉘 애쉬 SIMULIA CEO는 AI로 현재 40시간 걸리는 작업을 4시간으로, 궁극적으로 4초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고 프란체스코 폴리도로는 MODSIM이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동일한 데이터 모델과 환경에서 동시 수행해 반복 검증 시간을 줄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쏘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GPU 가속 협력, 레오·오라·마리 등 버추얼 컴패니언 도입과 함께 LG전자·한국레노버 사례를 통해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데이터·프로세스 재설계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