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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AI 시대 오픈소스 리스크 커진다…"거버넌스·공급망 관리 강화해야"
2026. 6. 11. 오후 3:58
AI 요약
11일 서울 강남구 더라움에서 열린 '오픈소스·AI 컨퍼런스'(OSBC)에는 율촌·LG AI연구원·삼성전자·카카오·안랩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일본 소니 OSPO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저작권 분쟁, SBOM, 글로벌 규제 대응, 오픈소스 거버넌스 전략 등을 공유했습니다. 임형주 율촌 AI DC센터장은 AI 산업이 기술 단계를 넘어 법·제도 검증 국면에 접어들었고 저작권과 규제 문제가 성장의 핵심 과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진단했으며 미국에서는 AI 관련 저작권 소송이 최근 2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이크 피텐저 인사이너리 CSO는 생성형 AI가 오픈소스 코드 조각을 재생산해 개발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숨겨진 의존성과 라이선스 위반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다며 기업들은 거버넌스 체계와 개발 프로세스, 기술적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