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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AI 전환이 스타트업 투자 기회 열어"
2026. 4. 9. 오후 5:58

AI 요약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4월 7일 스트라이프 공동 창업자 존 콜리슨과의 대담에서 AI 기술의 급부상으로 스타트업에 투자할 기회가 늘었고 구글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알파벳의 사례로는 2015년 당시 기업가치 약 120억 달러였던 스페이스X에 9억 달러를 투자해 스페이스X가 xAI와 합병 후 기업가치가 1조 2,500억 달러에 달하면서(알파벳 지분 보유 시 현재 가치는 약 1,000억 달러), 앤스로픽에는 2023년 3억 달러 투자 뒤 수개월 내 20억 달러를 추가해 총 투자액이 30억 달러를 넘어 지분율 약 14%와 최근 라운드 기준 기업가치 3,800억 달러를 기록한 점, 웨이모는 2020년 첫 외부투자 22억5,000만 달러와 올해 초 160억 달러 추가로 기업가치 1,260억 달러를 인정받은 점을 들었습니다. 피차이 CEO는 더 일찍 웨이모에 자본을 투입했으면 좋았겠다고 회고하고 구글이 자본의 좋은 관리인이 되기를 원하며 ROIC에 대해 낙관적이면 가능한 모든 자금을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번 발언은 AI 투자 수익이 가시화되면서 추가 외부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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