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수석 공석 한 달… 후임 인선 학계로 무게
2026. 6. 12. 오후 5:19

AI 요약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이끌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 자리가 지난 4월 말 하정우 전 수석이 6·3 재보궐선거 출마로 물러난 뒤 한 달 반째 비어 있고, 임문영 전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도 같은 시기 사퇴해 정부 AI 정책의 두 축이 공백 상태입니다. 당초 산업계 인사 발탁이 점쳐졌으나 하정우 전 수석의 주식 논란 이후 이해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학계 인사를 우선 검토하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졌고, 후보군으로는 김우창 KAIST 교수와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등이 거론됩니다. 김우창 교수는 정책 연속성이 강점이나 산업 현장 경험은 검증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김동환 대표는 산·학·연·정 네트워크가 장점이지만 창업자 주식 백지신탁 문제가 걸림돌로 지적되며 C레벨 임원 등 제3의 인물도 고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