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음악 기술 스타트업' 뉴튠 대표 "음악 조각화된 플랫폼 생태계서 음악은 재료"
2026. 6. 12. 오후 5:25

AI 요약
생성형 AI로 음악이 조각화되면서 저작자 귀속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은 2028년까지 창작자에게 돌아가지 못할 누적 저작권 손실을 약 18조 원으로 전망한다고 '뉴타입 엔터 서밋 2026'(12일 한남동 타르틴)에서 지적했습니다. 뉴튠(Neutune) 이종필 대표는 음악 단위 식별 구조(ISBC)와 믹스오디오(MixAudio), 뮤직 DNA(Music DNA)를 통해 원곡 기여를 추적·정산하고 한국 기업 최초로 DDEX에 가입하는 등 DDEX, WIPO, EU 집행위원회와 AI 사용 규격 및 출처 추적 표준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음악이 AI 생태계에서 '재료'로 기능해 더 많이 선택받는 창작물이 수익 창출에 유리해지고, 이에 맞춘 창작과 'AI 네이티브 아티스트'의 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