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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기·인천 AI 공약, 생활서비스·산업거점 초점
2026. 6. 14. 오후 11:11

AI 요약
민선 9기 경기·인천 인공지능(AI) 공약은 기술 자체보다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에 방점을 찍었으며, 15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분석에 따르면 경기도는 시민체감·산업연계형, 인천은 산업혁신·클러스터형으로 분류됐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은 도지사 직속 AI 수석 신설, AI 통합 민원 플랫폼 구축, AI 기반 응급의료 체계 등 공공서비스 전환과 반도체·로봇·스마트 제조 중심의 산업 연계를 제시했고,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인천공항·인천항·송도국제도시·남동·주안·부평 산업단지를 거점으로 ABC+E 전략을 통해 바이오·제조·물류 분야의 AI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두 지역 공약은 행정·기업 데이터 통합과 현장 실증, 민간 참여 및 전문인력 확보가 핵심 변수로 지적되며 구체화는 도정·시정 운영계획과 예산 편성 과정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