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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대화하는 시대 올까?"...AI 로봇, 고래 언어 해독 나선다
2026. 6. 14. 오후 11:21

AI 요약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수중 로봇이 향유고래들이 주고받는 클릭 소리인 코다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언어의 비밀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수중 글라이더는 부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약하며 자율적으로 장기간 수개월 동안 고래 곁에 머물고 한 번의 임무로 대양을 횡단할 수 있도록 설계돼 더 장기적인 데이터 세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새끼 고래의 언어 학습 과정을 포함한 음성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고래 언어의 문법을 규명하고 코끼리 등 다른 야생동물의 소통 연구로 확장하며 인간 소음이 대화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해 해양 생태계 보호에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