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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X 속도전’…“내 AI 아바타는 수십 개”
2026. 6. 15. 오전 12:02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인공지능(AI) 전환(AX)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이천의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AX의 첫 단추로 1인 1 에이전트 도입을 제시하며 현재 임직원의 90%가 챗GPT나 제미나이 등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를 사용하지만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나의 AI를 넘어 우리의 AI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X의 본질을 운영개선(O/I)으로 정의하고 데이터 축적과 실시간 문제 파악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바꿔 AO/I 실행력을 극대화할 가장 강력한 무기로 AX를 꼽았으며, 자신도 수십 개의 회장 아바타를 만들어 다른 에이전트와 실시간 협업하겠다는 로드맵을 공유하고 SK의 사업이 메모리·데이터센터 인프라·에너지·전기화 능력을 풀 스택으로 갖춰 AI 시대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