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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울산 AI 대전환의 미래

경상일보
2026. 6. 15. 오전 12:00
[경상시론]울산 AI 대전환의 미래

AI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현직 국민의힘 김두겸 시장을 꺾고 울산시장에 당선되며 4년 만의 정권 교체가 이뤄졌고, 당선인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의 3대 산업을 AI와 결합해 노동자·시민·공동체로 이익을 환원하는 AX(AI 대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AI 시대의 핵심 난제는 전력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2022년 약 460TWh에서 2026년 1000TWh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가동·낮은 유휴율·낮은 지연시간 요구 등으로 전력 소모가 현저히 커 전력 하드웨어 가용성과 인허가 기간이 병목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원자력·화력발전소 등 대규모 발전 인프라와 석유화학단지를 활용한 연료전지, LNG 자가발전 가능성 등으로 AI 대전환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잠재력이 있으나 화석연료 기반 발전 확대는 대기오염·온실가스·수질오염 문제와 탄소 중립 목표와 충돌하므로 원전 계속운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결합해 전력의 질을 바꾸고 막대한 재원 투입과 시의회·��앙정부 협치, 기업 투자 유치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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