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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사기탐지 AI 활용 넓어진다…보험업계, 망분리 완화 주목
2026. 6. 16. 오전 7:00

AI 요약
금융위원회는 AI 보안 역량이 우수한 금융회사 10곳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대상으로 선정해 한시적으로 망분리 규제 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며 대상은 총자산 10조원 이상, 상시 종업원 1000명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금융회사입니다. 보험업계는 데이터 규모와 비정형 문서 비중이 높아 생성형 AI 활용 수요가 크다며 삼성화재와 한화생명 등이 1차 대상군으로 거론되고 있고, 삼성화재는 생성형 AI와 OCR 기반 의료심사 시스템과 '장기U'로 심사승인률을 70%대에서 90%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한화생명은 'AI STS'로 설계사 월평균 판매 실적이 미사용자 대비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망분리 규제 완화가 심사·보상 업무 생산성 향상, 보험사기 탐지 및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