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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직원과 일한다…서초구, 첫 AI 업무지원 플랫폼 도입
2026. 6. 16. 오전 6:59
AI 요약
서울 서초구는 행정업무 효율과 AI 활용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직원 AI 업무 지원 플랫폼 서초 AI 에이전트 오피스(AGENT OFFICE)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 의도 파악·목표 설정·작업 수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MCP 방식으로 주요 공공 데이터와 문서 시스템을 연계해 국가법령정보센터·국가통계포털 연동 판례 조회·통계분석과 한글 문서 추출·요약·수정·작성 등을 수행한다고 구는 설명했습니다. 플랫폼에는 AI 에이전트 캐릭터와 가상 사무공간이 구현됐고,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도입한 행동형 AI 챗봇 서초 AI전트가 약 6개월간 1만9천여 건의 문의를 평균 응답시간 9.2초에 처리한 기록을 소개하며 앞으로 공공행정에 AI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