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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냐, 소비자냐”… 中 AI 주식, ‘지푸’ 급등 속 ‘미니맥스’ 폭락하며 각자도생
2026. 6. 16. 오전 7:16

AI 요약
15일 홍콩 증시에서 지푸는 주당 1,620홍콩달러로 49% 급등했으며 J.P.모건이 목표주가를 1,400홍콩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등급을 유지한 가운데 메이투안·텐센트·앤트그룹 등의 자본 지원과 항셍 테크 편입, 미국 상무부 수출통제 리스트 등재에도 본토 국영기업 및 금융기관의 클라우드 공급망을 독점하는 영업력을 통해 강한 성장 모멘텀을 보였습니다. 반면 미니맥스는 3월 고점 1,330홍콩달러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하락해 15일 387홍콩달러에 거래됐고 J.P.모건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격하하며 목표주가를 1,000홍콩달러에서 400홍콩달러로 낮췄습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7월 보호예수 해제 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출회되어 양사 주가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번 사태는 수출 통제 장벽 속에서 정부 연계와 반복적 매출 해자 보유 여부가 하이테크 투자 성패를 갈랐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