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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VR 몰입감 유지하면서 현실 물체와 상호 작용 'AI 현실-가상 융합기술' 개발
2026. 6. 16. 오전 7:44

AI 요약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김승준 AI융합학과 교수팀이 16일 사용자가 손동작으로 물병이나 수첩과 같은 현실 물체를 등록하면 AI가 이를 학습·인식해 필요할 때 해당 물체만 가상환경 안에 선택적으로 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현실-가상 융합기술 '셀프블렌딩(SelfBlending)'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이 1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VR 헤드셋 제거 방식, 기본 패스스루 방식, 셀프블렌딩 방식을 비교한 사용자 평가 결과 셀프블렌딩은 현존감, 가상환경 인식도, 상호작용 개연성 등 주요 지표에서 가장 우수했으며 사용자는 더 적은 노력으로 작업을 수행했고 물체 활용 시간은 기존 패스스루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