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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대기업 총수, AI 전환 '속도전'...삼성·SK·현대차·LG 등 기업 전반 업무 활용

녹색경제신문
2026. 6. 16. 오전 7:53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대기업 총수, AI 전환 '속도전'...삼성·SK·현대차·LG 등 기업 전반 업무 활용

AI 요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깐부 회동 이후 조직과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9일 삼성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까지 밸류체인 전반에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생성형 AI를 도입하며 임원·직원 대상 AX 부트캠프와 AI 교육, 계열사별 전담조직 및 보안체계 강화, 상암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K는 1인 1에이전트 도입과 에이닷 비즈 코워크로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SK하이닉스는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하며, 현대차그룹은 사내 H Chat과 시장분석 시스템 에이미(AIMI)를 도입해 업무 시간을 단축했고 LG는 AX를 CEO와 사업 책임자가 주도해야 한다며 자체 AI 연구원과 AI 엑사원을 중심으로 실행 속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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