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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상벨’ 10개 동으로 확대 도입

헤럴드경제
2026. 6. 16. 오전 7:50
강동구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상벨’ 10개 동으로 확대 도입

AI 요약

서울 강동구는 동주민센터 내 악성 민원과 폭력 상황으로부터 공무원과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상벨 시스템을 개선하고 설치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기존 6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던 음성인식 비상벨을 총 10개 동주민센터로 늘려 강일, 암사1, 천호1, 천호2, 천호3, 성내2, 성내3, 길 등 8개 동주민센터에 신규 설치하고 상일1동과 고덕2동의 통신 거리를 확장하며 인식률을 높여 기능을 개선했으며 신규 기기는 AI 학습으로 주변 소음과 위급 음성을 선별해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등의 음성을 감지하면 LED 점등과 경보 방송, 112 자동 접수 및 경찰과의 실시간 통화를 통한 출동이 이뤄집니다. 아울러 전체 19개 동주민센터와 3개 자치회관의 일반 버튼식 비상벨을 일제 점검·정비해 음성인식 비상벨과 일반 비상벨을 함께 활용하는 이중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 장치가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신고와 신속한 대응을 돕는 핵심 안전장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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