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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온디바이스 실시간 초음파 AI' 기술 개발 나서

메디칼업저버
2026. 6. 16. 오전 8:02
삼성서울병원, '온디바이스 실시간 초음파 AI' 기술 개발 나서

AI 요약

삼성서울병원은 16일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의료기기 코어기술 및 제품개발 분야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중환자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기반 실시간 초음파 인공지능(AI) 기술을 삼성메디슨과 공동 개발하며 연구비는 5년 50억원 규모이고, 컨소시엄은 삼성메디슨이 주관하고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가 참여하며 책임 연구자는 박성지 교수(순환기내과)와 정명진 교수(삼성서울병원 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입니다. 연구는 네트워크 연결 없이 초음파 장비 안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실시간 AI 기반 통합 진단 체계를 구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스캔 가이드·영상 품질평가·정량·이상소견 분석을 통합하고 좌심실 수축기능 자동평가, 국소벽운동이상 탐지, 심낭삼출 및 심장압전 의심 소견 탐지 등 심장 현장진단초음파의 응급 기능을 제품 수준으로 구현해 검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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