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젠슨 황은 왜 일본을 건너뛰었나...AI 시대 드러난 '재팬 패싱'

뉴스핌
2026. 6. 16. 오전 7:51
젠슨 황은 왜 일본을 건너뛰었나...AI 시대 드러난 '재팬 패싱'

AI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중국과 대만, 한국을 방문했지만 일본은 찾지 않았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를 재팬 패싱 현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신문은 황 CEO가 방문한 국가들이 엔비디아 공급망의 핵심 축이라며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생산을 대부분 대만 TSMC에 의존하고 HBM은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반면 일본은 도쿄일렉트론·어드밴테스트·신에츠화학 등 장비·소재 기업을 보유하나 엔비디아와 직접적 협력 사례는 제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디지털 적자가 2035년 18조 엔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니혼게이자이는 AI 혁명에서 일본이 단순 고객에 머물지 생태계 파트너가 될지가 향후 경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