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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검증실험 15일→이틀만에…삼성, AI자율공장 본격 전환 [biz-플러스]
2026. 6. 16. 오전 7:08
![제품 검증실험 15일→이틀만에…삼성, AI자율공장 본격 전환 [biz-플러스]](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6/16/news-p.v1.20260616.7d8d3408861e4f07b7ce2f988e90abba_R.jpg)
AI 요약
삼성전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데이터센터에 고성능컴퓨팅(HPC) 서버 517대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트윈 기반 제품 개발을 시작했으며 연산 속도는 기존 서버보다 5.8배, 가상 검증량은 6배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TV 낙하 검증실험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이틀로 단축했고 스마트폰과 세탁기 등의 낙하·충돌·발열 실험 기간도 비슷하게 줄일 것으로 기대되며 스마트폰의 모든 각도 낙하 내구성 실험(수작업 700회 반복)은 디지털트윈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올 3월 2030년까지 국내외 모든 공장을 AI 기반의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고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과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 휴머노이드 제조 로봇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