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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흘간 전략회의…AI·종전 후 전략 다시 짠다
2026. 6. 16. 오전 8:31

AI 요약
삼성전자가 16일부터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하반기 사업 전략을 점검합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16~18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18일 각각 회의를 개최하며 주요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이 참석해 AI 반도체와 차세대 기기 경쟁력 강화, 전사적 AI 전환(AX) 추진 방안, 미국·이란 종전 합의에 따른 공급망·물류 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역별 판매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 DS 부문은 전영현 부회장이 주재해 HBM과 소캠(SOCAMM) 공급 전략 및 차세대 메모리 개발 등을 점검하고 파운드리는 미국 테일러 공장 준비와 첨단 공정 수주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DX 부문은 MX·VD·DA 사업부별로 갤럭시 Z 폴드·플립의 글로벌 마케팅과 AI 기능 강화, 프리미엄 TV와 AI 가전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논의하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반도체와 AI 기기를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