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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오픈AI·앤트로픽 IPO에 쏟아지는 백만장자…美 '기부금 쓰나미' 기대

아시아경제
2026. 6. 16. 오전 8:51
스페이스X·오픈AI·앤트로픽 IPO에 쏟아지는 백만장자…美 '기부금 쓰나미' 기대

AI 요약

스페이스X·오픈AI·앤트로픽의 잇따른 상장이 미국 자선업계에 막대한 기부금을 유입시킬 전망이며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시가총액 약 2조달러로 증시에 데뷔했고 오픈AI와 앤트로픽도 연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픈AI 재단이 보유한 지분 26%는 상장 시 약 1800억달러로 평가돼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기금의 2배가 넘는 규모이며 해당 재단은 상장 후 1년간 최소 10억달러를 질병 치료와 생명과학 연구 등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7명은 각자 재산의 최소 80%를 기부하겠다고 서약했고 기부자 자문기금 업체 '대피'의 애덤 내시는 상장 이후 수십억에서 수백억달러가 자선 부문으로 흘러들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밀레니얼 기부자들은 기후변화·교육·부의 불평등에 돈을 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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