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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상벨’ 10개 동으로 확대 도입
2026. 6. 16. 오전 7:52
AI 요약
서울 강동구는 동주민센터 내 공무원과 주민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상벨을 기존 6개 동에서 총 10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도입했으며 강일, 암사1, 천호1, 천호2, 천호3, 성내2, 성내3, 길 등 8개 동주민센터에 신규 설치하고 상일1동·고덕2동의 기기는 통신거리와 음성인식률을 개선했습니다. 신규 기기는 주변 소음과 위급 음성을 학습해 오인식률을 낮추고 특정 비명(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등)을 감지하면 LED 점등·경보 방송이 울리고 자동으로 112에 신고되어 경찰과 실시간 통화가 연결되며 인근 지구대가 출동합니다. 아울러 구는 전체 19개 동주민센터와 3개 자치회관의 일반(버튼식) 비상벨을 일제 점검·정비해 음성인식 비상벨과 일반 비상벨을 함께 활용하는 이중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해당 장치가 즉각적인 신고와 신속한 대응을 돕는 핵심 안전장치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