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LG전자 재시동] AI보다 먼저 숫자 찍었다…체질 전환 떠받치는 B2B
2026. 6. 16. 오전 8:00
AI 요약
LG전자의 체질 전환에서 시장의 관심은 주로 로봇에 쏠리지만 실제 실적을 만들어내는 것은 스마트팩토리와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B2B 사업입니다. 올해 1분기 B2B 사업군 매출은 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이며 구독 사업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수주잔고는 2025년 말 기준 5000억원을 넘어 내부 목표인 4000억원을 웃돌고 디지털 트윈·AI 불량률 검사·물류 자동화 등을 결합한 턴키 솔루션으로 제약·바이오 등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LG전자는 2024년 말 ES사업본부를 출범시킨 뒤 HVAC 사업 매출 20조원(2030년)과 2025년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수주를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