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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선박 기술 표준 주도권 확보 시동
2026. 6. 16. 오전 9:43

AI 요약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30분 장생포항내 울산태화호에서 AI 선박 특화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 사업은 하드웨어 중심의 조선업을 AI·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형 선박산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컨소시엄이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207억원·시비 103억원·민자 91억원 등 총 401억원을 투입해 독자적인 자율운항선박 표준제어시스템을 개발·구축합니다. 주요 과제는 AI선박 특화 플랫폼과 핵심 프로그램 개발, 가상환경 디지털선박 구현 및 검증 체계 구축, 대형 LNG 운반선·전기추진선 태화호 등 실선박 3척을 활용한 실증과 국제인증 획득이며, 컨소시엄은 HD현대 표준 플랫폼을 활용한 대·중·소 상생형 조선AI 동반성장 모델을 완성하고 울산시는 2032년 예정된 IMO 자율운항선박 표준 강제화에 앞서 국제 경쟁력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