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강남구, “공무원이 AI로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개발…민원 검토 15분에서 1분으로 단축”

문화일보
2026. 6. 17. 오전 6:55
강남구, “공무원이 AI로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개발…민원 검토 15분에서 1분으로 단축”

AI 요약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청 공무원이 인공지능(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3종(애드저지, 광고물 허가·신고 통합관리 화면, 대형 디지털 광고물 200m 거리제한 분석)을 별도 예산이나 외부 용역 없이 직접 개발해 민원 검토 시간을 기존 10~15분에서 1분 이내로 단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애드저지는 광고물 종류·면적·설치 위치 등 조건을 입력하면 허가·신고·설치불가 여부를 1초 이내에 판정하고 수수료·제출서류·판단 근거 법조항도 안내하며, 옥외광고물법·서울시 조례·강남구 심의기준을 4단계 판단 규칙으로 반영해 8차례 검증으로 판정 일치율을 초기 84%에서 98%까지 높였습니다. 통합관리 화면은 민원 접수부터 검토·심의·안전점검·허가·반려까지 진행 상황을 한 화면에서 관리하고 대형 디지털 광고물의 반경 200m 거리 분석과 의결서·검토보고서 자동 작성 등 반복 업무를 줄였으며, 개발 자료는 깃허브에 공개했고 조성명 구청장은 현장의 공무원이 AI를 활용해 직접 해법을 만든 적극행정의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