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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글로벌 기술 경쟁 선두 나서... '신뢰도'는 여전히 바닥권
2026. 6. 17. 오전 6:46

AI 요약
런던 기반 컨설팅사 퍼블릭 퍼스트가 전 세계 15개국 1만 8,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캐나다·영국·프랑스 등 11개국 응답자의 최소 40%가 중국이 AI 역량과 혁신 면에서 이미 미국을 앞섰다고 평가했으며 본토 미국인 중 24%도 중국이 우위라고 답했고 독일은 미국이 앞선다고 응답한 비율이 23%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순 신뢰도(신뢰율‑불신율)에서는 일본이 +22, 미국이 +16로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중국은 -8로 10위에 머물렀고 응답자의 90% 이상은 AI가 이미(46%) 또는 향후(45%)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대다수 국가에서 AI 개발의 일시적 중단을 지지하는 여론이 형성됐습니다. 한편 알리바바의 Qwen 3.7‑Max와 지푸 AI의 GLM‑5.1은 UC 버클리의 '코드 아레나' 평가에서 각각 8위와 9위를 기록했고 지푸는 100만 토큰 콘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는 GLM‑5.2를 출시하며 선두권 모델과 경쟁하는 성능을 내놓으면서도 앤스로픽의 프리미엄 서비스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API 요금으로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