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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헝가리, AI·에너지·안보 ‘전략 동맹’ 격상…디지털·AI 협력 본격화
2026. 4. 10. 오전 11:28
AI 요약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헝가리 방문(7·8일)을 계기로 미국과 헝가리가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장기 전략 파트너십으로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헝가리 에너지 기업 몰 그룹이 미국산 원유 51만 톤(약 5억 달러)을 구매했고,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위한 기본설계(FEED) 지원과 최대 10기·총 200억 달러(약 29.5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기반이 마련되며 GE 버노바·홀텍 인터내셔널·웨스팅하우스 등이 헝가리 전력회사 MVM과 MOU를 체결했고, AI·디지털 분야에서는 GE Healthcare와 셈멜바이스 대학교의 종양학 센터 오브 엑설런스 설립 합의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보르 데네스 대학교 협력 하에 중소기업 AI 교육 및 공공기관 대상 소버린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참여가 추진됩니다. 안보·국방 분야에서는 헝가리가 약 7억 달러 규모의 HIMARS 도입 계획을 발표했고 L3Harris와 4iG는 통신 기술 협력을 통해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며, 노스럽 그러먼과 포아이아이쥐는 정지궤도 위성 개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