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데이터센터 시대, 전력 확보 중요”…‘PPA·분산전원·SMR’ 부상
2026. 6. 17. 오전 6:01

AI 요약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심화되며 전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고,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7월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대응을 위한 에너지 수급 및 거래 방안’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약 460TWh에서 2030년 945T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골드만삭스는 2030년 전력 수요가 2023년 대비 16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으며, 그랜드뷰리서치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2025년 1472억 달러에서 2033년 810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통 접속 대기와 송전망 확충 지연으로 전력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10MW 이상 시설에 대한 전력계통영향평가 의무화 등 규제와 함께 PPA·자체 발전(LNG 가스터빈·가스엔진)·연료전지·ESS 결합 마이크로그리드 등 전력 조달 방식 다변화와 소형모듈원전(SMR) 및 원전 기반 무탄소 전력 모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