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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日서 오픈AI 기반 사이버 보안 서비스 출시… 美 규제 속 '기술 독립' 가속
2026. 6. 17. 오전 7:01

AI 요약
미국 정부가 안보를 이유로 첨단 AI 모델에 대한 외국인 접근을 제한하는 가운데, 소프트뱅크는 6월 16일 도쿄 행사에서 OpenAI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기업용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전격 출시하고 일본 핵심 인프라 기업 약 3,000곳에 2026년 말까지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AI 사이버 공격을 구한말 흑선 내항에 비유하며 대규모 자동화 공격 위험을 경고했고, 소프트뱅크는 OpenAI의 GPT-5.5-Cyber(가칭) 접근권을 확보해 내부 시스템 700개를 점검해 1만 개 이상의 잠재적 취약점을 찾아냈으며 보안 인력을 현재 50여 명에서 1,000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OpenAI의 샘 알트만은 영상 메시지에서 단순 취약점 식별을 넘어 실시간 자동 패치 지원 등 사이버 AI 역량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