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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상장 임박' 중국 메모리는 위협일까 아닐까 [AI칩 인사이드]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 6. 17. 오전 6:42
'CXMT 상장 임박' 중국 메모리는 위협일까 아닐까 [AI칩 인사이드]

AI 요약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90조원으로 급증한 것은 AI 데이터센터 특수로 HBM과 서버용 D램이 품귀를 빚은 영향이며, 이 사이 일반 D램 시장에는 중국 업체가 침투해 CXMT(창신메모리)는 1분기 순이익이 17배, 매출은 7배 증가해 D램 시장 점유율이 8%로 1년 만에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D램 가격은 DDR4 8기가바이트가 1달러 65센트에서 16달러로 870% 오르고 DDR5 16Gb는 662% 상승했으며, CXMT는 상장으로 295억위안(약 6조7천억원)을 조달해 약 2조9천억원은 선단 공정 전환에, 2조원은 D램·HBM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만 수율과 생산능력에서 삼성·하이닉스가 우위(삼성 월 70만장, CXMT 현재 월 30만장·향후 40만장 확장 예정)를 유지해 당장은 위협이 제한적이지만, AI 호황이 끝나고 다운턴이 오면 중국의 부상이 실질적 위협이 될 수 있고 HBM 수요 변화와 저전력 D램 도입 등도 변수로 작용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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