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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대전환… 구조개편 가속화”
2026. 6. 18. 오전 12:30

AI 요약
삼성전자는 하반기(7∼12월)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내걸고 글로벌 전략협의회(6월 16~18일)에서 DX 부문의 수익성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DS 부문은 실적 호조인 반면 스마트폰·TV·가전 등 DX 부문은 원가 부담과 중국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악화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저부가가치 제품은 생산 축소·외주 전환, 프리미엄 라인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으며 5월 중국 본토에서 TV·생활가전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설계부터 생산·물류까지 디지털 트윈과 AI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고 오퍼레이팅봇·물류봇·조립봇 등 휴머노이드형 제조 로봇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메드텍 육성을 위해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을 늘려 1대 주주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