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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련의 시시각각] 소버린 AI라는 알리바이
2026. 6. 19. 오전 12:16
![[박수련의 시시각각] 소버린 AI라는 알리바이](https://assets.joongang.co.kr/images/share/ja-opengraph-img.png)
AI 요약
지난 12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AI 미토스5와 페이블5가 미국 상무장관이 보낸 이메일 한 통으로 90분 만에 꺼졌고, 미국이 AI 모델 그 자체를 수출통제 대상으로 올린 첫 사례로 17일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미국은 신뢰할 만한 파트너에만 미국 AI 모델 접근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버린 AI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프랑스와 독일은 미국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미국 AI에 대한 안정적 접근권 확보를 요구했고, 한국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올해 9조9000억원의 AI 예산을 편성했으나 소버린 AI는 막대한 자본과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다고 지적되었습니다. 반면 청년 대책은 미흡해 4월의 청년 뉴딜이 단기 처방 중심이었고 올해 5월 청년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25만4000명 줄었으며 하위 20% 가구 중 청년층 비중은 지난해 15.2%로 2020년 7.9%의 두 배가 되었고, 이 대통령은 14일 화상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청년 고용을 국정 2년 차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