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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민주주의 생존할까” 서울대 1000억짜리 질문
2026. 6. 19. 오전 12:15
AI 요약
서울대는 18일 SNU 그랜드퀘스트 포럼을 열고 인류와 사회의 미래를 풀어야 할 핵심 질문 6개를 선정해 공개했으며 유홍림 총장은 AI 시대에 민주주의·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 문제 등을 연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향후 10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그랜드퀘스트는 우수성보다 독창적 연구를 중시하며 실패를 통한 학습과 학과·전공 제한 없는 자유로운 연구 방법 변경을 허용합니다. 서울대는 지난 3월 학내 공모로 2143개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18명의 교수가 최종 6개 질문을 선정했으며 연구팀 모집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예비연구에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하고, 내년 4월부터 최종 선정된 10개 연구팀에 대해 5년간 연간 최대 5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