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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처방·입원 결정… 의사처럼 환자 보는 AI

v.daum.net
2026. 6. 19. 오전 12:37
검사·처방·입원 결정… 의사처럼 환자 보는 AI

AI 요약

응급 환자의 검사·처방·수술·입원 판단까지 수행하는 AI 미라(MIRA)와 외래 환자의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환자 관리형 AI 에이미(AMIE)에 관한 연구 2건이 18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습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병원과 드레스덴공대 연구진이 개발한 미라는 574건의 환자 기록 평가에서 전체 진단 정확도 88.9%를 보였고, 311건 비교에서는 미라의 진단 정확도가 87.8%로 전문의 78.1%보다 높았습니다. 구글 딥마인드·구글 리서치가 개발한 에이미는 배우가 연기한 100건의 가상 사례에서 첫 진료 적절성 평가에서 에이미 95%·의사 72% 등 모든 차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두 연구 모두 환자 역할이 과거 기록이나 배우에 한정돼 문자 정보만 처리해 비언어적 신호를 반영하지 못해 독립적 진료 준비가 되지 않았고, 연구진은 임상시험·안전성 검증과 의료진 감독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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