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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항공기상청, 난기류-해무 ‘AI 예측체계’ 만든다

동아일보
2026. 6. 19. 오전 12:30
[단독]항공기상청, 난기류-해무 ‘AI 예측체계’ 만든다

AI 요약

항공기상청이 활주로 상태와 난기류, 공항의 해무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안전 기상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조직도 출범합니다. 항공기상청은 최근 AI 전략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해무 발생, 저고도 난기류, 대류운 이동, 활주로 표면 온도 및 표면 상태 등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기존 관측 자료와 수치 예보 자료에 AI를 결합해 예측 정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해당 기술은 올해 인천국제공항에 우선 적용한 뒤 김포와 제주공항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활주로 결빙·젖음 상태와 특히 저고도 난기류 예측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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