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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의사가 부족해" AI 의사로 '딸깍'…의사 뺨치는 실력에 의료계 '발칵'
2026. 6. 20. 오후 9:16
![[자막뉴스] "의사가 부족해" AI 의사로 '딸깍'…의사 뺨치는 실력에 의료계 '발칵'](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0/202194579_1280.jpg)
AI 요약
유타주는 지난 1월부터 특별 규제 샌드박스에서 AI 스타트업 닥트로닉을 통해 모든 성인이 콜레스테롤 약·항우울제 등 처방전 재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초반에는 인간 의사가 검토하지만 궁극적으로 AI가 스스로 갱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타 의료위원회의 앨런 스미스 의장을 포함한 위원 대다수는 안전 문제와 책임 소재를 이유로 시범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하며 반발했습니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AI가 갱신한 처방 중 91%에 인간 의사가 동의했고 9%는 추가 정보 확인을 요구해 최종적으로 약 3%만 승인이 거부됐으며 잭 보이드 유타주 인공지능 정책국장은 프로그램을 보수적으로 설계해 업체의 보험 가입을 요구했고 현재까지 중대한 안전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으며 AI 의료 논쟁은 뉴욕·델라웨어·아이오와·아이다호 등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입법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