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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미래도시 전환 6,000억 투입
2026. 6. 20. 오후 9:47

AI 요약
충남도는 18일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천안·아산 공동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는 6109억 원 규모로 국비·지방비·민간 투자를 연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입하며 1단계 우선지구는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배방읍·탕정면, 2단계는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와 온양온천 역세권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의 핵심 시설은 도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도시지능센터와 인공지능 개발자·기업·연구자·도민이 실증하는 AI 빌리지로, 교통·안전·환경·에너지 등 도시 문제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자율형 도시 실증모델을 구축하고 도내 확산과 민간 참여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