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에이전트 없으면 공급자로 전락할 것"
2026. 6. 22. 오후 1:52
AI 요약
유통업이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선도 기업들이 자체 AI 에이전트 구축에 속도를 내지 못한 유통사는 글로벌 LLM 플랫폼에 상품을 공급하는 단순 공급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되었습니다. 한승욱 PwC 전략부문 파트너는 쇼핑의 시작이 검색 엔진에서 AI로 이동했고 전체 소비자의 56%가 이미 AI로 쇼핑을 시작하며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구매 전환율은 그렇지 않은 고객 대비 2.3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마트는 자체 쇼핑 AI 에이전트 스파키를 통해 앱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스파키를 활용하고 이용 고객의 평균 주문 금액이 비이용 고객보다 35% 높아 2026년 3월 GPT 내부에 스파키를 임베딩했고, 한 파트너는 유통사들에게 자체 AI 에이전트 확보, LLM과의 데이터 주도권·역할 분담 원칙 수립, 데이터 통합 관리 및 AI 전환을 이끌 임직원 조직과 KPI 체계 표준화 등을 과제로 제시하며 한국은 AI 활용 준비도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