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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AI로 해외 현지형 K-드라마 창작 인재 키운다

미주중앙일보
2026. 6. 22. 오후 2:17
배재대, AI로 해외 현지형 K-드라마 창작 인재 키운다

AI 요약

배재대학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으로 AI 기반 원격교육과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한 KDWN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도·우즈베키스탄·베트남·튀니지 등 4개국 K-드라마 동호인 14명과 함께 현지형 K콘텐츠를 기획·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ChatGPT와 Super Grok 등 AI 기술을 활용해 두 차례 원격교육과 네 건의 협력 과제에서 3분 분량의 AI 쇼츠와 현지어 자막을 공동 제작하고,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디어 X의 가상 후속작을 현지 정서에 맞게 기획했습니다. 한국 드라마 해외 판매액은 2013년 1억8000만 달러에서 2024년 6억2000만 달러로, K-뷰티 수출액은 2016년 41억 달러에서 2024년 102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현지 창작자 양성·AI 기반 글로벌 협업·문화적 장벽을 낮추는 공동 제작 모델이 앞으로의 한류에 중요하다고 지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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