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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인실리코, 26억달러 규모 AI 신약 개발 공동연구
2026. 6. 22. 오후 2:25
AI 요약
SK바이오팜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이하 인실리코)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복수 타깃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22일 미국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이 사실을 알렸고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 달러, 선급금은 450만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초기 연구 단계 이후의 임상 개발·제조·상업화와 신약 후보 물질의 물질 소유권 및 전 세계 독점적 개발·상업화 권리는 SK바이오팜이 전담하고, 협력 과정에서 도출되는 분자 설계 데이터·AI 예측값 검증 데이터·SAR 학습 데이터는 모두 SK바이오팜에 축적되어 자체 AI·DT 기반 신약 설계 역량 내재화에 활용됩니다. 회사는 이번 협력이 미충족 수요가 높은 CNS 신경면역 영역에서 혁신적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성사된 첫 번째 AI 기반 신약 디스커버리 실행 사례로서 후보물질 도출 소요 기간을 전통적 연구방법론 대비 50% 가까이 단축하고 초기 디스커버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