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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AI·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신약 개발 속도 높인다”
2026. 6. 23. 오후 2:32

AI 요약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인터내셔널컨벤션(바이오USA)’에서 인공지능(AI)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앞세워 후보물질 발굴부터 전임상·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바이오팜은 전날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인실리코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과 전임상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며 연구 범위를 신경면역 분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AI와 외부 협력 모델로 시간과 비용을 줄여 글로벌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아시아 기술과 서구권 임상·상업화 인프라를 연결하는 ‘이스트-웨스트 브릿지’ 모델을 향후 5∼10년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